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공식 소설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암흑 기사단]]: 계승자(The Dark Templar Saga--Firstborn) ==== [[파일:external/image.kyobobook.co.kr/x9788959522774.jpg|width=300]] 2007년 5월 출간. 한국 2015년 4월 출간. 이제 브루드워 캠페인까지 다 끝난 후의 이야기. [[발레리안 멩스크]]가 이 소설을 통해 최초 등장했다. 고고학자 제이크 램지는 성과없는 연구를 계속하다 어느날 V라는 인물의 의뢰로 오래된 젤나가 사원을 조사하게 된다. (V는 당연하지만 발레리안 맹스크이며 소설 초반부에 정체를 밝힌다.) 그 안에서 그는 소용돌이 치는 특이한 문양이 그려져 봉인되어 있는 입구를 발견, 고고학 멤버 중 유일하게 그 것이 황금비에 관련된 것임을 눈치채 그 문양의 비밀을 풀고 안으로 들어간다. 사원 안에는 피투성이가 되어 금방이라도 죽을 듯한 프로토스를 봤으나 마치 시간이 정지된 듯 움직이지 않았고 그 직후 그 프로토스의 정신은 제이크에게 쏟아지듯 흘러들어왔고 그는 정신을 잃는다. 이 프로토스는 정신적 연결을 통해 제이크의 육체로 영혼을 옮긴 것이었고 제이크의 정신 안에서 자신을 계승자 자마라라고 소개한다. (프로토스는 칼라라는 정신적 링크로 서로의 기억 뿐 아니라 감정까지도 모두 공유해 타인의 감정도 자신의 것처럼 생생히 느낄 수 있는데 계승자란 지금까지 태어나고 죽은 모든 프로토스의 칼라안에서의 기억과 감정을 모두 저장해 기억하고 있는 살아 있는 역사 장치이다.) 한편 제이크에게 일어난 일을 유일하게 알고 있던 경호팀의 리더 RM(나중에 제이크는 자마라의 기술로 정신을 읽어 로즈메리 달의 약자라는 걸 알았다.)에 의해 발레리안에게 보고 되었고 그를 데려오라는 지시를 잘못 이해한 RM 경호원팀과 다른 해병들에 의해 제이크와 그 고고학 팀은 납치되듯 감금되어 옮겨진다. 이 과정에서 RM은 쓸모 없어진 자신들은 처분당하리라 직감, 제이크를 데리고 탈출한다. (하지만 발레리안은 '단순히' 그와 프로토스에 대한 것만을 얘기하고자 모셔오려고 한 것이고 나머진 이들의 뻘짓이었다.) 갈 곳 없는 둘은 RM의 지인이 있다는 [[망자의 항구]]로 피신을 계획한다. 바로 RM의 애인인 이선 스튜어트가 이 곳의 지배자였으며, 그들을 신변을 보호해준다. 하지만 한편으론 이선은 누군가와 교신하며 이들을 감시하고, 그 무렵 케리건의 저그들까지도 제이크와 자마라를 노리기 시작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